병원에서 겪고 기록하는 이야기/📌 무릎·관절 기록

무릎 연골 주사 종류 정리|히알루론산·콘쥬란·PRP 주사 보호자 기준 이해

메디컬트루 2026. 2. 10. 17:00

이 글은 무릎 연골 주사에 대한 보호자의 개인 경험 기록입니다

이 글은 무릎 연골 치료 과정에서 병원에서 들었던 다양한 주사 치료 설명을 보호자 입장에서 정리한 개인 경험 기반 기록입니다.
특정 주사 치료의 효과나 우수성을 판단하거나 의료적 결론을 내리기 위한 목적은 아니며, 실제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에게 들은 설명과 보호자가 이해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무릎 연골 주사는 하나의 치료만 있는 줄 알았던 보호자 입장에서,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주사가 있다는 점이 처음 치료를 겪으며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을 겪는 분들께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험을 정리해 봅니다.


무릎 연골 주사 치료에 대해 처음 설명을 들었을 때

아빠는 2022년 12월, 무릎 연골연화증 진단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주사 치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무릎 연골 주사’라고만 설명을 들어서 주사가 한 가지라고 생각했고,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점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치료가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주사마다 목적이나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보호자 입장에서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설명을 들으며 알게 된 무릎 연골 주사 종류

치료를 이어가며 병원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무릎 연골 주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료진으로부터 들었던 주사 이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히알루론산 주사
  • 콘쥬란 주사(PN 주사)
  • 카티졸 주사
  • 프롤로 주사
  • PRP 주사

이 중 히알루론산, 콘쥬란, 카티졸, 프롤로 주사는 실제로 맞아본 경험이 있고,
PRP 주사는 설명만 듣고 아직 맞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 점을 구분해 보호자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히알루론산 주사에 대해 들었던 설명과 경험

히알루론산 주사는 아빠가 실제로 여러 차례 맞았던 주사입니다.
병원에서는 관절강 안에 주입해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돕고,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빠의 경우 일주일 간격으로 3회 맞고, 이후 약 6개월 주기로 반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초기 치료 단계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주사로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콘쥬란·카티졸·프롤로 주사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의료진은 아빠의 현재 상태에 맞춰 주사 치료를 조금씩 조정해 보자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연골이 많이 닳아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그 이후 콘쥬란 주사, 카티졸 주사, 프롤로 주사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각 주사마다 목적과 설명 포인트가 조금씩 달랐고, 상태 변화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호자 입장에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PRP 주사는 왜 설명만 듣고 선택하지 않았는지

PRP 주사는 병원에서 무릎 통증 완화와 관련해 설명만 들었고, 아빠는 실제로 맞지는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해 관절 내에 주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만 보호자 입장에서 PRP 주사를 바로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비용 부담이었고, 둘째는 치료 안정성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이었습니다.
또한 치료 초기에는 PRP 주사가 지금처럼 널리 알려진 시점은 아니어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판단을 했습니다.

주사 치료를 이어가며
실비보험 청구와 면책 문제도 함께 겪게 되었는데,
이 과정은 다음 글에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무릎 연골 주사 치료 후 실비보험 면책을 경험한 보호자 기록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택과 당시 상황에 따른 판단이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보호자 기준으로 느낀 주사 종류의 차이

여러 주사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같은 무릎 통증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주사마다 설명 방식과 기대하는 목적이 다르게 전달되었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비용과 치료 지속 가능성도 함께 고민해야 했습니다.

의학적 차이를 판단하기보다는, 치료를 이어가며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사 치료를 앞두고 보호자가 정리해 본 기준

보호자 입장에서 주사 치료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았던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치료 비용과 장기 부담 가능성
  • 주사 주기와 지속 치료 여부
  •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인지
  • 보험 적용 여부 및 개인 상황

현재 아빠는 프롤로 주사와 카티졸 주사를 중심으로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른 선택지도 의료진과 상의 중입니다.


이 글을 마치며

이 글은 특정 주사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거나 치료 선택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무릎 연골 치료 과정에서 병원에서 들었던 주사 치료 설명을 보호자 기준으로 정리한 개인 경험 기록입니다.

주사 치료의 선택은 반드시 의료진 상담을 통해 결정되어야 하며, 개인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릎 연골 주사 종류가 많아 혼란을 느끼는 분들께 이 글이 작은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 예고

무릎 연골 주사 치료를 이어가며
주사 선택만큼이나 헷갈렸던 것이
치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무릎 연골연화증 진단 이후
병원에서 실제로 안내받았던 치료 흐름을
보호자 입장에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 무릎 연골 치료 흐름 정리 글